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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일고등학교 2012학년도 입시전형 어떻게 바뀌나
북일고등학교(교장 신현주)가 지난 1일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으로부터 수능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. 지난해까지 서울대 349명, 연세대 331명, 고려대 602명, KAIST·포스텍·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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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⑬ 과학 특성화 살린 천안중앙고등학교
공립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는 천안중앙고가 또 다른 인재육성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. 과학중점학교, 한일학생 교류프로그램 등을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교습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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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과학고등학교 2012학년도 입시전형 어떻게 달라지나
탐구심과 창의력이 뛰어난 우수한 과학인, 예절과 신의를 존중하는 긍지 높은 인격인,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춘 자율적인 생활인, 충남과학고등학교가 추구하는 21세기의 학생상이다. 충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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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주사대부고 2012학년도 자기주도학습 전형
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(교장 류인수)는 1955년 부속 중학교를 고등학교로 개편한 이래 55년 동안 1만3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. 2008년 9월 1일부터 자율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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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고등학교 2012학년도 입시전형 어떻게 바뀌나
한일고등학교는 자타가 인정하는 명문고등학교이자 충남의 자랑이라 할만하다. 재학생 대부분이 전국 1% 이내 ‘영재’들이다. 해마다 이맘때면 한일고에 자녀를 입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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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·과학 경시대회는 객관적인 실력 평가 기회
중·고교 입시에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수학·과학 경시대회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었다. 대회 수상기록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없고 특목중·고에서도 입시평가요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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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학년도 특목고 입시 집중 분석 전망·준비법
지난 해 외고·과고·국제고 등 특목고입시에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대폭 확대되고 자율형사립고가 크게 늘면서 고교입시는 큰 변화를 겪었다. 갑자기 바뀐 입시제도에 학생·학부모들은 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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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⑥ 온양여자고등학교
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.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. 학벌,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. 학교마다 다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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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방학, 수학과 친구하기
수포자. ‘수학을 포기한 학생’을 일컫는 신조어다. 유독 수학과 관련해 이런 용어까지 생겨나게 된 건 그만큼 학생들이 느끼는 수학 공부의 부담감이 크다는 걸 뜻한다. 아무리 공식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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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·아산 외고·자율고 입시전형 분석 ② 충남외고
2011학년도부터 외국어고, 국제고, 과학고, 자율형 사립고 등의 학생선발 방식이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뀐다.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사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‘학교 밖 스펙’을 갖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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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·아산 외고·자율고 입시전형 분석 ① 북일고(자율고)
2011학년도부터 외국어고, 국제고, 과학고, 자율형 사립고 등의 학생선발 방식이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뀐다.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사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‘학교 밖 스펙’을 갖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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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 스펙 어떠세요?] 박윤지양·오형석군, 한양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
한양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이대부속 이화금란고 학생들이 지난 19일 사정관들과 만났다. 한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줄곧 1등급대의 내신성적을 유지했고, 다른 학생은 과학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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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학사정관 스펙 쌓기 - 이기성(서울 세화고 2)군
이기성군은 어려서부터 화학자나 생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. 자연스레 과학고를 목표로 공부했었지만, 중3이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. 중학교 내신 성적과 올림피아드 수상실적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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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퀸즈랜드주 공립 특목고에 가보니 …
호주는 4년 전부터 국가 주도로 특수목적고를 설립하고 IB(International Baccalaureate)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 중이다. 국제학력인증 기준에 맞추겠다는 의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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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대입 치르는 충남외고 ‘SKY 대학’ 50명 이상 합격 시킨다
올해 첫 대입을 치르는 충남외고. 3학년 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. 충남외고는 2011 대입에서 서울대 연·고대 50명 합격을 목표로 세웠다. [조영회 기자]201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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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손용현군
서울대 입학을 포기하고 꿈을 찾아 나선 고교생이 있어 화제다. 지난해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수시합격했지만 등록을 포기하고 세계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 손용현(경기과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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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사·자율고도 ‘내신 + 면접’으로 뽑는다
전국 14개 자립형사립고(자사고)·자율형사립고(자율고)가 올해 중3이 치르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내신성적과 면접으로 신입생을 뽑는다. 토플·텝스 등 인증시험 성적이나 경시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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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풀이되는 선택의 고민 학습능력 파악한 뒤 결정해야
아이들 학원 선택, 어렵다. 성에 차지 않아 바꾸기를 몇 번. 성적도 오르지 않고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고 강사도 맘에 들지 않고. 학원 얘기만 나오면 머리가 복잡해진다. 이런 학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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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주목받는 자율학교
거창고·양서고·풍산고·한일고 등 자율학교들이 올해 고입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. 자율학교는 전국모집을 하는데다, 특목고 복수지원 금지와 외고 지역제한제에 해당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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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민사고 vs 하나고’ 입시판도 바뀔까
고교 입시현장에서 신생 하나고의 돌풍이 거세다. 특목고 입시제도가 한 곳만 선택하도록 바뀐 상황에서, 하나고의 등장이 그동안 타지로 떠났던 최상위권 학생들의 수요를 붙잡고 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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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AIST 합격 이윤석군] “고3 학교생활 랩으로 발표했어요”
2010년 KAIST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합격한 천안쌍용고 이윤석군. [사진=조영회 기자] KAIST가 올해 첫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선발한 150명 중 천안쌍용고등학교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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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입·암기식 대학 강의, 고교 수업과 뭐가 다른가”
13일 서울 연세대 상남경영관에서 ‘대학 교육에 바란다’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. 전국 대학생 40명과 교수 20여 명이 참가해 3시간30분간 토론을 했다. [김상선 기자]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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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0 고교 입시 올가이드] 특목고는 내신 적어도 5% 안에 들어야
2010학년도부터 크게 바뀐 고교 입시. 학생들은 어떤 학교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. 특히 특목고 지원생들은 학교별 전형 특징과 올해 변화된 입시안을 철저히 분석하고, 합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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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에 빠진 전문계 고교생도 전교 30등 ‘발명왕’도 KAIST에
# 1. 7일 KAIST에서 합격 통보를 받은 서울 양천구 백암고 3학년 박병훈(18)군은 1학년 때 친환경 생태방음벽을 만들어 국내 특허를 땄다. 벽을 콘크리트 대신 흙으로 만드